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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/span><br><img hspace="5" vspace="0" src="/bizdemo107251/component/board/board_8/u_image/79/585364981_509350779_ss.jpg" style="width: 300px; height: 300px;"><br><br><br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1. 황토 : 복부가 늘 차가운 저에게 최고의 아이템입니다. 기왓장(?)같이 생긴 황토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모양인데요, 가스렌지 중불로 2분, 약불로 3-4분 정도 가열하면 1시간은 뜨끈뜨끈하게 온열팩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. (전자렌지에 한참을 데워도 30분도 안 가는 다른 팩들보다, 시간적 효율성고 뜨끈함의 정도가 월등합니다...!)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황토는 저 뿐 아니라, 저희 어머니와 신랑도 엄지손가락을 들어준, 강추 아이템이에요. 엊그제 저희 어머니께서 집에 오셨을 때 체하셔서 복통이 있으셨는데, 황토 찜질 덕분에 살았다고 하셨어요.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, 집에 있을 때면 끼고 삽니다. ^^; 이걸 몰랐으면 어쨌을까 싶어요.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2. 무방부제 워터 - 입자가 고운 물. 이건 아마 다른 생수와 벌컥벌컥 한 잔씩 번갈아가며 마셔보면 '아아... 이런 거구나' 느끼실 듯합니다.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물이에요. 한 번 맛들이면 중독됩니다. 여기 관리 끝나고 나면 일반 물 어떻게 마실까 싶어요. ^^;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3. 목침 - 저는 전형적인 일자목이고, 그래서 어깨와 목의 통증도 달고 살고 뒷목은 항상 뭉쳐있어요. 근데 또 딱딱한 침대, 베개 등은 좋아해서, 이 목침을 즐기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. 부드러운 곡선형태의 목침인데, 목 뒤에 놓고 양 옆으로 목을 돌려가며 풀어주면 자동 마사지가 됩니다. 우드득 근육이 풀리는 쾌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. -_-;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4. 코코넛 추출물 든 진여수 세안제 - 이 클렌저는 폼클렌저인데, 꼭 생크림처럼 부드러워서 짜서 얼굴에 문지를 때 기분이 몹시 좋답니다. 코코넛 추출물 80%라고 되어 있던데, 정말 폭신?하고 부드럽습니다. 이걸로 씻고나면, 건성인 제 피부도 확실히 덜 당겨요. 사랑스런 아이템.</span><br> 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/span><br><img hspace="5" vspace="0" src="/bizdemo107251/component/board/board_8/u_image/79/585364981_509350779_ss.jpg" style="width: 300px; height: 300px;"><br><br><br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1. 황토 : 복부가 늘 차가운 저에게 최고의 아이템입니다. 기왓장(?)같이 생긴 황토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모양인데요, 가스렌지 중불로 2분, 약불로 3-4분 정도 가열하면 1시간은 뜨끈뜨끈하게 온열팩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. (전자렌지에 한참을 데워도 30분도 안 가는 다른 팩들보다, 시간적 효율성고 뜨끈함의 정도가 월등합니다...!)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황토는 저 뿐 아니라, 저희 어머니와 신랑도 엄지손가락을 들어준, 강추 아이템이에요. 엊그제 저희 어머니께서 집에 오셨을 때 체하셔서 복통이 있으셨는데, 황토 찜질 덕분에 살았다고 하셨어요.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, 집에 있을 때면 끼고 삽니다. ^^; 이걸 몰랐으면 어쨌을까 싶어요.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2. 무방부제 워터 - 입자가 고운 물. 이건 아마 다른 생수와 벌컥벌컥 한 잔씩 번갈아가며 마셔보면 '아아... 이런 거구나' 느끼실 듯합니다.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물이에요. 한 번 맛들이면 중독됩니다. 여기 관리 끝나고 나면 일반 물 어떻게 마실까 싶어요. ^^;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3. 목침 - 저는 전형적인 일자목이고, 그래서 어깨와 목의 통증도 달고 살고 뒷목은 항상 뭉쳐있어요. 근데 또 딱딱한 침대, 베개 등은 좋아해서, 이 목침을 즐기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. 부드러운 곡선형태의 목침인데, 목 뒤에 놓고 양 옆으로 목을 돌려가며 풀어주면 자동 마사지가 됩니다. 우드득 근육이 풀리는 쾌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. -_-;</span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br style="box-sizing: border-box; padding: 0px; margin: 0px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<span style="color: rgb(51, 51, 51); font-family: 굴림, 돋움; font-size: 13px;">4. 코코넛 추출물 든 진여수 세안제 - 이 클렌저는 폼클렌저인데, 꼭 생크림처럼 부드러워서 짜서 얼굴에 문지를 때 기분이 몹시 좋답니다. 코코넛 추출물 80%라고 되어 있던데, 정말 폭신?하고 부드럽습니다. 이걸로 씻고나면, 건성인 제 피부도 확실히 덜 당겨요. 사랑스런 아이템.</span><br>

작성자	heffy0nd